[스타엔=김경식 기자]
이제연이 위기에 빠진 돈돈F&B를 구해낼 수 있을까.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4회에서 진기철(이제연)은 그린벨트 재개발 사업건으로 동분서주 뛰어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안상태의원(박상면)과의 불법 정치자금수수 혐의로 돈돈F&B의 본사가 압수수색이 집행된 가운데 진기철(이제연)은 세기그룹 장태진(권율)에게 의문의 동영상을 보내 장태진(권율)을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극중 숨은 빌런이었던 진기철(이제연)이 보낸 동영상의 정체는 무엇이며, 위기의 돈돈F&B를 어떻게 구해낼지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이제연이 출연하는 ‘달리와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9시30분 방송된다.
알파경제 김경식 (kks78@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