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 A·B구역으로 이전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5:22:12
  • -
  • +
  • 인쇄
22일부터 B카운터 운영 시작…26일 A카운터 순차 오픈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22일 오픈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B카운터에서 승객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티웨이항공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해 승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기존 F카운터에서 운영하던 체크인 서비스를 22일부터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하고, 26일부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A카운터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천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도 완화를 통해 공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22일부터 적용되는 B카운터는 일반 승객 대상 체크인 서비스를 담당하며, 기존 F카운터에서 출발하던 항공편 역시 동일하게 B카운터에서 수속이 이뤄진다.

26일부터 운영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이전하는 A·B카운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1~2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다. 대중교통과 차량 이용객 모두 접근성이 높은 구간으로,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자리 잡아 공항 도착 이후 이동 동선이 비교적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구역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공간으로, 상징성과 함께 이용 빈도가 높은 위치다. 티웨이항공은 이러한 입지를 활용해 체크인 혼잡을 분산하고 승객 이동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체크인 카운터 이전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도 병행한다. 현장 안내와 사전 고지를 통해 승객들이 변경된 체크인 위치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출국 수속 과정에서의 이동 동선이 보다 단순해지고, 공항 이용 전반에서의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항 이용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현대차 노조, AI 로봇 현장 투입에 '반대'…노사 합의 없는 일방적 도입 불가2026.01.22
노동부, 올해 근로감독 사업장 감독 9만곳으로 확대…"법 위반시 사법처리 원칙"2026.01.22
삼성SDS, 지난해 영업이익 9,571억...전년比 5.0% 증가2026.01.22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진도' 겨울 시즌 프로그램 운용2026.01.22
쿠팡노조 "균형잡힌 조사 촉구…과도한 제재시 일자리 위협"2026.01.22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