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엔=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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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사진=방송 영상 캡처)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홍윤화가 자신의 먹방 경험을 살려 날카로운 추리를 선보였다.
오늘(22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6’)에서는 홍윤화가 가게 간판의 글씨만 보고도 음식점의 위치와 지역을 맞추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날 ‘너목보6’의 홍윤화는 “명동에 2-3층으로 된 음식점인데, 3층은 일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고, 스테이지도 있다. 간장게장과 동태탕을 먹을 수 있고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고 밝히며 단서를 토대로 추리했다.
이에 나르샤는 “홍윤화가 ‘간장게장 맛집’이라는 글씨만 보고 음식점의 위치와 지역을 맞췄다”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한편 ‘너목보6’는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알파경제 김나경 (rlaskrud52@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