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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에어) |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진에어는 인천~미야코지마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16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해당 노선을 단독 운항 중인 진에어는 과거 오키나와 등을 경유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며 개별 여행객(FIT)과 혼행족을 중심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야코지마 현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모지시마 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0% 급증했으며, 전체 이용객은 51만 2,000명을 넘어섰다. 진에어는 이런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난 4월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영남권 여행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진에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시기라 세븐 마일즈 리조트 그룹’과 제휴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제휴 대상 숙소는 총 6곳으로, 럭셔리 호텔인 ‘시기라 미라지’부터 장기 투숙형 콘도미니엄 ‘웰니스 빌라 브리사’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진에어 탑승권을 제시하는 고객은 리조트 내 30여 개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에서 횟수 제한 없이 10%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저 여행객을 위한 수하물 혜택도 마련됐다. 6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발권하는 고객은 ‘5kg 추가 수하물 쿠폰’을 통해 총 20kg의 무료 위탁 수하물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골프백이나 스쿠버다이빙 장비 등 부피가 큰 레저 용품을 소지한 여행객의 편의를 고려한 조치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미야코지마는 ‘야비지’ 산호초 지대와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 등 해양 스포츠 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에메랄드 코스트 골프 링크스’, ‘오션 링크스 미야코지마’, ‘시기라 베이 컨트리 클럽’ 등 연중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 코스를 갖추고 있어 사계절 레저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활발한 노선 운영을 통해 시장 확대를 견인할 방침이다. <자료제공=진에어>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