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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파마리서치 제공)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파마리서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한 1428억원, 영업이익은 54.0% 증가한 518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650억원 대비 하회했다고 전했다.
4분기 의료기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3% 성장한 832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의료기기 매출은 59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4% 성장했다. 전문의 수 공급 부족 이슈 지속되며 성장세가 둔화됐고, 신제품이 다수 출시되며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 우려도 존재했다.
수출 의료기기 매출의 경우 23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1% 성장했다. 4분기 서유럽향 선적 예정이었던 20억원이 1분기로 이연되며 기대치 대비 하회했다.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2% 성장한 376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화장품 256억원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향 매출 성장에 기인한 성장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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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정희령 연구원은 "내수 의료기기 성장 둔화가 우려되는 분기 실적이지만, 전문의 공급 증가 후 실적 개선 확인 시 해당 우려는 해소 가능할 것"이라며 "전문의 공급 증가 후 내수 의료기기 실적 개선, 수출 화장품 오프라인 안정적 진입, 신규 진입 중인 유럽향 수출 호조 확인 시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 해소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파마리서치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5만원으로 하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