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하나기술이 1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으나, 2분기부터 인도와 북미 시장 중심의 본격적인 공급과 함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1일 유진투자증권은 하나기술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4% 감소한 83억원, 영업손실은 3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이는 현재 용인공장에서 북미향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와, 화성공장에서 인도 A사향 조립장비 턴키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양산을 준비하면서 일부 개조 비용 및 일부 셋업과 관련 비용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인도 A사향은 4월부터 발주가 진행될 예정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2분기부터는 매출 성장세 전환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운 하나기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한 361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1분기 말 기준 3393억원에 달하는 풍부한 수주잔고가 향후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계약규모가 1576억원에 달하는 인도 A사향은 물론 북미향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점차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로 전환이 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현될 것"으로 예상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