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SFT.O)·엔비디아(NVDA.O), 에너지 사업 협력 강화…원자력 산업에 AI 접목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3-26 0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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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엔비디아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AI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S는 화요일(24일) 자사와 엔비디아가 원자력 에너지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허가, 설계, 건설 및 운영 과정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MS의 클라우드 및 AI 역량과 엔비디아의 기술을 결합해 복잡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수작업 부담을 줄이며, 프로젝트 전반의 일관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사진=연합뉴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편화된 워크플로를 연결된 시스템으로 대체해 프로젝트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리 편의성을 개선한다.

 

이 플랫폼은 AI와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설계를 가속화하고, 규제 승인을 간소화하며, 건설 및 운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옴니버스, CUDA-X, AI 엔터프라이즈 같은 엔비디아 도구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기반 솔루션과 통합해 신뢰할 수 있고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를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주가는 1.99%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0.46% 하락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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