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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링크 로고. (사진=스타링크)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나미비아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 대해 통신 서비스 라이선스와 주파수 사용 허가 신청을 거부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미비아는 스타링크의 통신 사업 허가 및 전파 스펙트럼 접근 신청을 승인하지 않았다. 다만 거부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나미비아 통신 규제 당국(CRAN)은 향후 90일 이내에 자체 판단 또는 이해관계자의 청원에 따라 결정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 대변인은 추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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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 스타링크 CEO. (사진=연합뉴스) |
스타링크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운영 중이나, 일부 국가에서는 규제 문제와 국영 통신사의 반발에 직면해왔다.
앞서 나미비아 규제 당국은 2024년 11월, 스타링크가 무허가로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영업 중단 명령을 내리고 소비자들에게 장비 구매를 자제할 것을 경고한 바 있다. 당시 불법 단말기를 압수했다고도 밝혔으나, 이에 대해서도 스페이스X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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