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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대응 강화를 위해 신원 보안 스타트업 SGNL을 7억4천만 달러에 인수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8일(현지시간) '연속적 신원' 기술을 자사 플랫폼에 통합해, 해커들이 사용자 계정을 악용해 침투하는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SGNL 인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이 AI 에이전트에 자율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사례가 늘면서 신원 보안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전략적 결정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SGNL의 전 직원이 합류하며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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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SGNL은 2021년 설립된 기업으로, 사람·기계·AI 계정의 접근 권한을 실시간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인수 대금은 주로 현금으로 지급되며, 일부는 조건부 주식으로 지급된다. 거래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20년 프리엠트 시큐리티 인수로 신원 보안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6회계연도 2분기 기준 관련 사업의 연간 반복 매출은 4억3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주가는 463.87 달러로 3.14%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