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테라다인 본사. (사진=SNS)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테라다인 테크놀로지스가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테라다인은 22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23.45~23.85달러에서 23.85~24.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중간값은 LSEG 집계 애널리스트 추정치 23.82달러를 상회한다.
로버트 메라비안 CEO는 "디지털 이미징 부문에서 유기적 성장이 가장 강했으며, 우주·항공·해양·지상용 적외선 검출기와 무인항공시스템(UAS)이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 |
| 테라다인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또 산업용 이미징과 X레이 사업도 전년 대비 성장으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테라다인은 1분기에 조정 EPS 5.80달러를 기록해 추정치 5.48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15억6천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15억2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주가는 378.48달러를 기록하며 거의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