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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산업 및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 강세에 힘입어 2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제시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22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을 50억~54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집계 시장 예상치 48억6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당순이익(EPS)은 1.77~2.05달러로, 예상치 1.57달러를 상회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생산능력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마진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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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1분기 매출은 48억3천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5억3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전력 관리 등 아날로그 칩 수요를 끌어올렸으며, 산업·자동차 부문에서도 팬데믹 기간 쌓였던 재고 소진 이후 주문이 회복되고 있다.
주가는 1.36% 상승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상승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