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AI 중심 사업 전환 가속화 강조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3 1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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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네트웍스)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호정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서울 삼일빌딩에서 열린 신년 대담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2025년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에는 이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60여 명의 구성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경영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대표는 "2025년에는 미래 성장 방향성을 명확히 하면서 수익력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세 가지 핵심 전략을 강조했다. 

 

(사진=SK네트웍스)

첫째, 미래 성장 전략의 구체화다. 이 대표는 "신규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에서도 AI 중심 성장 방향과 비전을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수익 창출 기반 강화다. 그는 "보유 사업들의 핵심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기업보다도 더 오퍼레이션이 강한 회사로 거듭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긍정적인 기업 문화 조성이다. 이 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지금보다 미래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 속에서 일하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은 SK네트웍스의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글로벌,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 O/I), AI를 제시했다.

그는 "이를 위한 사업별 전략 수립 및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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