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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쓰비시자동차)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미쓰비시자동차가 도시 지역의 소형 매장을 2030 회계연도까지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형 매장은 전시 차량을 약 두 종으로 줄이고, 신차 판매에 특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13일 수도권 중심부에서 24년 만에 처음으로 요코하마 시내에 새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신차 판매에 집중하고, 중고차 판매나 구매 후 애프터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인근 매장으로 안내한다.
앞으로는 아이치현과 오사카현에도 소규모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쓰비시자동차는 지방의 기존 점포를 리모델링하는 한편, 고소득층이 많은 도시 지역의 신규 출점을 늘리고 있다.
미쓰비시자동차는 2026년 안에 신형 다목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파제로’ 출시도 예정하고 있다. 회사는 고가 차량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바꾸고 있으며, 지국내 시장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주력 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시장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더 커지고 있다. 이가라시 쿄야 부사장은 언론 취재에서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은 아직 3%로 부족하고, 신규 매장으로 확대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고 니케이는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