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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EC)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NEC와 일본종합연구소가 인공지능(AI) 활용과 IT 환경 구축을 위해 업무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일본종합연구소는 SMBC 그룹에서 IT 부문의 핵심을 맡고 있으며, 양사는 금융 업무 시스템 개발 등에서 NEC가 보유한 AI 및 IT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SMBC 그룹의 노후화된 핵심 업무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AI 활용을 전제로 서비스 기반을 만들고, 개발 프로세스도 재구성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MBC 그룹 전체에서 클라우드 이용 확대도 추진한다. 아울러 AI를 활용해 시스템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신속하게 수정하는 메커니즘도 정비할 방침이다. 일상 업무와 개발의 효율화 역시 AI 활용을 통해 함께 추진한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원자재 및 포장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한 일부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장을 밝힌 5개 업체는 현재 검사 대상이 된 사실에 대해 전면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들 업체는 2022년 이후 원자재와 포장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을 단계적으로 올려왔다. 검사 대상이 된 5개 업체는 2024년 9월 출하분부터 총 94개 품목의 가격을 약 5~13% 인상했고, 2025년 9월 출하분부터는 총 110개 품목의 가격을 약 4~18% 올렸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