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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지난 16일 방문지인 프랑스에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과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갖고, 브라질 등 남미 5개국이 참여하는 멜코슬과의 경제협력협정(EPA)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7일 전했다.
브라질은 초청국 자격으로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와 루라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일본 시간으로는 오후에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세션이 끝난 뒤 점심 회식에 앞서 개별 회담을 진행했다.
일본과 브라질 정부는 이날 협상 개시에 관한 정상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두 정상의 회담은 약 30분간 이어졌다.
양측은 멜코슬과의 EPA 협상뿐 아니라 일본과 브라질 양국 간 경제 안보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멜코슬에는 브라질 외에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가 가입해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