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고용노동부가 하청 노동자 끼임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아워홈 제조공장 8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과 노동조건을 함께 살피는 통합 기획감독에 착수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8일 끼임 사고가 난 용인2공장을 포함해, 최근 부딪힘·절단 등 재해가 발생한 아워홈 제조공장 8곳을 감독 대상으로 정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특히 용인2공장에서는 지난해 4월 냉각 기계에 근로자가 끼여 숨진 데 이어, 이달 8일에는 어묵꼬치 포장 작업장에서 또 다른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중태에 빠졌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사망사고 뒤 회사가 안전보건 개선 조치를 실제로 이행했는지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행정·사법 조치를 취하고, 관리체계가 부실하다고 판단될 경우 안전보건진단과 개선계획 수립·시행 명령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